2026 하반기 제로백데브 워크샵 진행


안녕하세요, 제로백데브입니다.
바쁘게 달려온 2026년도 어느덧 끝자락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제로백데브는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각자의 프로젝트 일정에 몰두하느라 평소 깊게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들을 잠시 내려놓고, 모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회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긴 호흡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회사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진행한 타운홀 미팅은 제로백데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비좁은 옛 사무실 시절의 추억을 꺼내며, 지금의 공간으로 오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달려왔는지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자연스럽게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든든한 동료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책임감이 막중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단행된 2026년 조직 개편은, 커진 규모만큼이나 구성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제로백데브의 새로운 도약점입니다.
다가올 2027년의 프로젝트 청사진을 함께 그리면서, 이날 저희가 가장 깊게 나눈 이야기는 결국 이 모든 것을 만들어갈 ‘우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올해 새로운 구성원들이 대거 합류하고 조직이 커지면서 바쁜 일정 탓에 서로를 깊이 알아갈 여유가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던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의 업무 방식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로백데브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결국 묵묵히 서로를 돕고 의지해 온 구성원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단순히 회사의 규모가 커진 것을 넘어, 우리가 함께 의지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원팀(One Team)’으로 단단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끈끈해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남은 2026년 역시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멋지게 완주해 내겠습니다.